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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제동향) 중국은 포스트 코로나19를 ‘방역 뉴노멀(常態)’로 받아 들이고, 투자와 소비진작책을 통해 경제 부활을 도모 > ㅇ 2분기부터 경기 부양책 전개, 하반기 경기 회복에 총력 예상 > - 코로나19 상황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생산, 소비, 투자 활동의 원상복귀를 서두르고 있으며, 양회를 계기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ㅇ 중국, 黨중앙 정치국 상무회의에서 新SOC 7대 분야* 2조 위안(한화 350조원) 상회 투자 결의 > * 5G, 스마트그리드, 신에너지자동차,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용인터넷, 고속철 등 > ㅇ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촉진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소비활성화 정책도 쌍방향으로 전개 예정 > * 중, 23개부처 공동 ’소비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강화 실시의견‘ 공포 (2.28) > > > > □ (소비패턴 전환) 코로나19는 소비인식, 구매채널, 소비품목 등 소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 발생 > ① 상품 및 서비스 소비 온라인화 ② 건강을 위한 소비 중시 ③ 편리한 소비 선호 ④ 언택트 소비 패턴 > ㅇ (소비인식) 코로나19를 계기로 중국인의 보건위생과 방역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 전망 > - SARS, MERS, 조류독감 등의 전염병을 경험하면서 평시 소비 뿐만아니라, 건강을 의식한 미래 대비 소비도 병행 > ㅇ (구매채널) SNS 특히 위챗을 활용한 언택트 소비 성향은 더욱 뚜렷 > - 이 밖에도 배달서비스, O2O서비스 등의 활성화로 온라인 소비행태는 더욱 보편화 > - 또한, 바링허우(80년대생), 지우링허우(90년대생)에서 중장년층으로, 배송서비스가 소도시까지 확대되어 온라인 소비는 더욱 증가 전망 > ㅇ (소비품목) 주요 소비품목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호․위생용품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제품, 간편 식품 등의 소비 증가 예상 > - 또한, 이러닝, 클라우드게임, 원격의료 및O2O배달서비스등의 서비스도 주목 > > > > □ (유망 분야) 홈코노미, 인터넷+/5G 비즈니스, 무인화, 헬스케어 관련 상품 및 서비스가 향후에도 지속 성장 예상 > ㅇ (홈코노미) 코로나19로 본격 주목을 받았던 홈코노미(homeconomy)는 이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파생 예상 > - 간편식 제품, 신선식품, 스마트 회의기기 등 재택근무 전자기기, 마사지기기, 간편 미용기기 등 홈뷰티케어 제품이 각광 > > - 또한, O2O 배송서비스, 이러닝, OTT, 어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도 코로나19 이후에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 > ㅇ (인터넷+/5G)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로 인터넷+, 5G 관련 비즈니스도 지속 성장 > - 특히 중국의 3대 전기통신 사업자는 5G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3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 ‘20년 하반기 5G 서비스 상용화를 계획 > - 이러한 정책 속에 스마트폰 및 통신장비 산업,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자율주행기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의료, 스마트러닝 등의 분야까지 더 많은 파급 효과 예상 > ㅇ (무인화) 코로나19 방역기간 효력을 발휘한 무인물류, 무인서비스, 무인주문 등은 비즈니스 트렌드로 정착 > - 무인서비스는 기업의 업무 효율 제고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생활 속에서도 편리함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 전망 > - 무인화 환경 구축을 위해 중국은 로봇, IoT, 빅데이터, AI 기술접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로봇은 방역, 치료 등 의료 분야에서 활용 확대 기대 > - 자율주행 배송차, 물류 및 서비스 로봇, 드론 등의 상품이 유망 > ㅇ (헬스케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인의 건강과 위생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며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관심과 투자 전망 > > - 코로나19 이후 소비지출 의향 상품 조사 결과 위생 방역(전체 응답자의 37.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의료·생명보험(31.4%), 의약품(24.3%), 건강식품(18.2%) 등에 대한 지출에도 관심이 높았음 > > - 체온측정 헬멧, 가정용 소독기, 원격진료서비스, 심리상담서비스 원격PT 등 상품과 서비스가 유망 > > > > □ 시사점 및 대응방안 > [시사점] > ㅇ (언택트) SNS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탄력을 받아 ’언택트‘ 비즈니스는 하나의 비즈니스 유형으로 정착 예상 > > - 비대면 비즈니스는 산업 전반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무인화, 원격 및 재택 비즈니스는 더욱 활성화 전망 > > - 10억명 이상의 가입자 수를 보유한 위챗 등 SNS를 활용한 ’언택트‘ 온라인 비즈니스는 기존보다 더욱 다양화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것임 > > - 원격의료, 스마트 이러닝,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언택트‘는 더욱 가속화 > ㅇ (온라인) 오프라인 접근방식을 기본 시장접근방식으로 생각하던 고정관념을 깨고, 온라인 플랫폼, 모바일, O2O 비즈니스 등 다양한 방식이 동시에 작동 > -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인터넷+, 5G 등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으로 소비 뿐만 아니라 무역, 투자에서도 모바일과 온라인 활용 확대 > > - 정부의 전자쿠폰 지원, 온라인 판촉전 등 소비부양책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는 더욱 활성화 > - 이에 따라 동 업종에 대한 중국의 정책 및 육성 지원방안 모니터링,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진출 방안 수립 필요 > ㅇ (뉴노멀) 양회(兩會) 이후 중국은 본격적인 경기부양책 시행 전망,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를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이에 맞는 대응정책 추진 > -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소비부양정책은 선별성과 간접성, 그리고 디지털 온라인 기반 강화가 특징 > - 자동차, 가구, 가전 등의 소비 촉진책과 전자쿠폰 발행 등 실질 소비행위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이에 맞는 대중 수출 준비 필요 > - 투자는 중앙의 7대 新인프라 투자 외에 각 지방정부 투자도 주목 > > [대응방안] > ㅇ (전자상거래 활용) 중국 경제·산업 활동 전반에서 온라인화가 가속됨에 따라 전자상거래·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전략 수립 > - 소비재의 경우 전자상거래는 중국시장 진출의 필수 유통방식으로 자리잡음. 중국시장 진출 경험, 브랜드 인지도, 자금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출 플랫폼 선정 및 진출 방식 검토 > -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온라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됨. 이에 따라,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O2O 비즈니스도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 중국 진출시 적극 활용 필요 > - SNS 마케팅, 왕홍 마케팅 등 온라인에 특화된 마케팅 활용으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추진 > ㅇ (온라인 활용 확대) 코로나 사태 안정화 이후에도 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활동의 보완책으로 온라인마케팅 지속 활용 > - 사전 화상상담과 이후 대면상담을 연계해 효율 및 성과 제고 > - '온라인 전시회 한국관' 참가를 통해 상시로 동영상 및 디지털 자료로 홍보함으로써 수출성약 가능성 제고 > - KOTRA는 BuyKorea 사이트에 ‘Online Trade Show’ 및 ‘산업별 특별관’, ‘지역별 온라인한국상품전’를 운영 중임 > ㅇ (신소비층 공략) 기존 도시 젊은층 위주의 온라인 소비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중장년 및 노년층, 3~4선 도시 및 농촌 지역으로 확대. 이에 따라 새롭게 확대된 신 소비층을 적극 공략할 필요 > - 헬스케어 제품, 건강식품 등 고연령층의 주요 소비 제품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 또는 신유통* 방식으로 진출 고려 가능 > * 신유통(新零售, New Retail) : 소비자 체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유통 형태 > - 3~4선 도시 및 농촌 지역의 경우, 한국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Made in Korea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 필요 > ㅇ (진출지역 다변화) 코로나19로 인한 대도시병 폐해로 도시 클러스터와 중심도시 분산 정책 실시가 예상되는 바 중국 진출지역 다변화 전략 필요 > - 소비력을 보유한 내륙 2선 도시, 3~4선 도시까지 진출범위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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