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스모토, 전기절감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우뚝 서다
(주)코스모토, 전기절감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우뚝 서다
  • 김정민
  • 승인 2018.11.27 16:07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절감 시스템의 개발, 보급으로 국가에너지시책과 국제협약에 부응하고 있는 (주)코스모토는 전기에너지절약 시스템의 확산으로 각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탄소배출 감소효과를 홍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新에너지 문화 창조, 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는 슬로건 아래 절전시스템 분야의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조인현 회장의 추진력과 창조적 리더십 또한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

1996년 조인현 회장을 필두로 설립된 (주)코스모토는 최첨단 에너지 절약기기의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업계 최초 전기설비에 전압(V)강하 없이 전력효율개선을 통해 절전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CESS’ 를 개발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절전시스템은 전기에너지의 활성화로 효율을 극대화시켜 안정된 전기를 공급해주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첨단방식이라 평가되며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10그룹을 포함, 3만여 개 기업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태국, 캐나다, 브라질 등 해외 40여 개국에 수출하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태국의 경우 전기요금청구서에 ‘CESS를 사용하라’ 는 권고문구가 들어갈 정도다.

조 회장은 특히 ‘CESS’ 의 장점으로 저렴한 가격과 탁월한 절전기능, 최소의 설치 공간 및 이전의 용이함을 꼽았는데 “기존 전기요금의 최저 6% 이상을 절감해 2년 내외로 설치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고 말했다. 또한 “정밀한 분석과 적정 설계를 통해 ‘CESS’ 설치비용 부담의 최소화를 도모하여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원가 절감에 기여하고 생산성을 증대해 결국 기업 이윤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특히 용량(10~100,000KW), 전압(110~480V), 상•결선 방식(단상, 3상, △결선, Y결선) 등과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주문제작할 수 있는 ‘CESS’ 는 효율개선 방식을 통해 절대 전압강하가 발생하지 않으며, 전기기기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는 강점이 있다. 고객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관공서, 산업체, 빌딩, 공장, 병원, 아파트, 호텔, 대형할인마트, PC방, 학교, 골프장 등 전기절감을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CESS’ 는 시설별로 적합한 전기절감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해 100% 맞춤식 제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주)코스모토의 절전시스템 신기술은 수많은 테스트와 과학적 검증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절전기술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특허청의 특허는 물론 한국산업 기술연구원(KTL)의 기술인증, 중국, 인도, 멕시코, 유럽 등의 인증기관과 국내 권위 있는 전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등 업계의 파란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CESS’ 는 기존의 절전기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 절전기로 인식되어 그 가치가 급부상, 전기에너지 절약의 확실한 대안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충 2019-11-22 15:51:01
사기회사라면 어떻게 23년이나 제조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설치하고 있는지 묻고싶어요 ㅋ

코스모스 2019-03-22 14:21:14
지인의 지인이 코스모토에서 영업으로 하다가 퇴사했는데 거기 좀 않좋다고 하더라고요

조심하세요. 정말

구스텍 2018-12-06 16:58:25
완전 사기